동물보건사 자격증
잘못 알려진 특례대상자 응시 조건 바로 잡아요.
동물보건사 자격증
목차:
1. 잘못 알려진 내용
2. 특례대상자 조건
3. 동물보건사 응시자격 충족 방법
작년에 신설되어 올해 2회
자격시험이 시행된 동물보건사 자격증.
자격 시험이 시행되기 전
관련 업종에서 근무를 해왔던
경력자에게 응시자격을 주기 위한
특례대상자 조건 때문에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들이 퍼져 있는데요.
오늘 동물보건사 자격증 관련
잘못 알려진 특례대상자 조건과
시험을 보려면 어떤 과정을
진행해야 되는지 설명 드리려 합니다.
잘못 알려진 내용
동물보건사 자격증 관련 내용을 검색하면
위 사진처럼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1년 경력을 쌓는 방식으로 설명을 하는
글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잘못된 방법이며
위 방법으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경력을 쌓아도 시험 응시가 불가합니다.
특례대상자 조건
위 사진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중
특례대상자 활용 지침 관련 글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해온 것인데요.
사진을 보면 특례대상자는
2021년 8월 28일을 기준으로
대상자가 결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2021년 8월 28일에
이미 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동물병원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충족된 인원들만
특례대상자 자격으로
동물보건사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이에요.
동물보건사 응시자격 충족 방법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서
동물보건사 자격증 시험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은 딱 1가지 밖에 없어요.
바로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대학교로 진학을 해야 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있다면
다시 수능 시험을 공부하는 것은
어렵고 부담이 될 거예요.
그럴 경우 학점은행제도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편입 혹은 대졸자전형으로
지원을 해보기 바랍니다.
오늘 동물보건사 자격증 관련하여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내용들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 드렸는데요.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위 배너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상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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